[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국 출신 아이돌 갓세븐(GOT7) 뱀뱀이 군 면제를 받았다.
뱀뱀은 9일 오후 태국에서 진행된 군 복무자 제비뽑기에 참가했지만, 입대 자원자가 채워져 자동적으로 군 면제를 받게 됐다.
태국은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로, 추첨제 방식으로 입대 여부를 결정한다. 제비뽑기를 해서 검은색 공이 나오면 군대가 면제되고, 빨간색 공이 나오면 1개월 안에 입대해 2년간 군복무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날 뱀뱀은 제비뽑기 전 이미 필요한 입영 대상자가 모두 채워져 자동적으로 군 면제를 받게 됐다.
이로써 뱀뱀은 2009년 같은 이유로 면제를 받은 2PM 멤버 닉쿤과 지난 1일 신체검사에서 탈락한 NCT 텐에 이어 군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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