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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구라는 "꾸준히 120kg 유지하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정확하다"고 답했다. 이에 노사연은 "오늘 방송할 맛 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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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현은 가장 많이 먹은 게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몇인 분인지 세어보지는 않았다. 시간으로 먹은 적 있다. 고기를 6시간 먹었다. 살치살에 꽂혀서 정육점 살치살을 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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