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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공연으로만 이뤄지는 기존 팬미팅 형식 대신 더 이스트라이트는 '봄 소풍'이라는 콘셉트를 택하며 팬들과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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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팬미팅이 시작되자 더 이스트라이트와 팬들은 서로에게 벽을 두지 않기 위해 진달래반(이은성, 이승현, 이우진 + 팬), 개나리반(이석철, 김준욱, 정사강 + 팬) 두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으로 단체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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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더 이스트라이트는 멋진 공연으로 팬미팅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데뷔곡 'Holla'부터 'Don't Stop', '기분 좋은 날'까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생생한 라이브 공연에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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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마친 후 더 이스트라이트는 "팬들과 같이 재밌게 게임도 하고 산책까지 하니까 마치 '현실 소풍'에 온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서 팬들과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봄 소풍'에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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