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를 준비 중인 삼성 라이온즈 장원삼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몸 상태가 늦게 올라와 실전 등판을 하지 못했던 장원삼은 퓨처스리그에서 개막을 맞았다. 연습 경기 등판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장원삼은 10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군과의 경기에서 첫 퓨처스리그 등판을 가졌다.
내용은 좋지 않았다. 선발로 등판한 장원삼은 5이닝 동안 7안타 1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을 기록했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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