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며 선행에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9일 "최시원의 생일(4월7일)을 기념하기 위해 최시원의 팬들이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물 후원은 한국 팬모임 '미스터 최'를 포함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멕시코, 이란, 과테말라 등 무려 10개국 팬들이 뜻을 모은 것. 2년전 2개의 우물 기증에 이은 3번째 우물이다.
후원에 참여한 최시원의 팬들은 "최시원이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각지에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덕분에 또다시 '최시원'의 이름으로 우물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깨끗한 식수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그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시원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12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패키지 'REPLAY'로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Lo Siento(로시엔토)'는 중독성 있는 리듬이 돋보이는 라틴 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