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천재 해커 안승환이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그가 마약 밀매사건 해결을 위해 외교관의 휴대폰을 해킹했던 긴장감 넘치던 순간의 비하인드가 공개된 것으로 그에게 내재된 남성미가 폭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안승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연출 남태진 / 극본 백운철, 김류현 /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의 사기단 '스위치팀'에서 천재 해커 전인태로 분한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10일 안승환의 소속사 태양이엔티 인스타그램에는 숨겨둔 남성미를 발산한 안승환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주 5-6회 방송에서 안승환은 스위치팀과 함께 마약 밀매사건과 관련된 외교관의 핸드폰을 해킹하는 작전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그는 외교관의 시선을 끌기 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함과 동시에 적절한 타이밍에 핸드폰을 던져 팀원에게 전달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 '타이밍의 신'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에게 심장이 쫄깃해지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당시 안승환이 고급스러운 바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에 앞서 연기 연습을 하며 술잔을 들고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안승환과 슈트, 분위기 있는 바의 조합은 그의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같은 안승환의 옴므파탈 매력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데에는 그가 평소에 보여준 발랄하면서도 잔망스러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기 때문.
매회 천재적인 해킹 능력으로 남다른 뇌섹미을 뿜어내는 안승환. 그는 스위치팀이 세팅한 작전에 따라 박력 카리스마부터 능청스러움까지 매력을 무한대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오는 11일에 방송될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안승환은 '초코파이', '맥도날드', '박카스' 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최근 tvN '모두의 연애'와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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