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태우가 SBS 새 주말 특별 드라마 '시크릿 마더'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SBS 새 주말 특별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아이의 죽음에 비밀을 품고 있는 여자의 집에 의문의 입시대리모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워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받고 다른 자녀의 대입을 책임지는 입시보모를 뜻하는 신조어 '입시대리모'를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태우는 훤칠한 체격에 지적인 외모로 경찰대학 수석졸업과 매 승진 때마다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엘리트 경찰이자 김윤진(송윤아 분)의 남편 한재열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선한 눈빛에 대인관계도 좋은 젠틀남이지만 범인을 만났을 때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해, 극과 극의 캐릭터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김태우는 드라마 '대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신의 선물-14일', '징비록',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와이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꿈보다 해몽', '협녀, 칼의 기억',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명품 배우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완승(권상우 분)의 든든한 형이자 하앤정의 대표로 매주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극을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쉼 없는 행보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김태우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 올 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태우가 출연을 알린 SBS 새 주말 특별드라마 '시크릿 마더'는 '착한 마녀전' 후속으로 오는 5월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