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임현정이 4월 중순, 1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현정은 4월 중순 신곡 발매 일정을 확정지었다. 2006년 3월 3일 5번째 정규 앨범 'All That Love' 이후 약 11년 만의 신곡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임현정은 1996년 첫 정규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다섯 장의 정규 앨범 발매하며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첫사랑'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한편 임현정은 앞서 유학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올해 2월 윤도현의 새 싱글 '널 부르는 노래'를 프로듀싱하고, 다시 한번 가요계에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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