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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측은 10일 스포츠조선에 "해당 소속사에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월급이 밀렸으며 한은정의 정산 역시 늦어지고 안된 부분이 있다. 사건이 있기 전에도 설성민 대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었고 구속된 후 빠르게 사무실을 정리해 피해가 적었다"며 "그럼에도 돈을 정산받지 못한 부분이 많다. 사무실 정리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정산이 늦어졌고 정산받지 못한 부분이 많아 5000여 만 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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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측은 다음주 중 변호사를 만나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관련한 법적 자문을 받은 뒤 민사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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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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