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없다."
AS로마(이탈리아)와의 일전을 앞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AS로마와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분위기는 좋다. FC바르셀로나는 5일 홈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4대1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8일 치른 레가네스와의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는 3대1 승리를 챙기며 38경기 연속 무패행진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자만은 없다. 발베르데 감독은 10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연한 것은 없다. 우리는 0대0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S로마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경기로 득점한다면 우승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