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 밴드 르씨엘이 파워풀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실력파 비주얼 밴드의 무한한 역량을 입증했다.
르씨엘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윗튠(Sweetun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비드한 색상의 의상으로 멋을 낸 르씨엘은 도입부부터 화려한 기타 연주와 함께 나지막한 허스키 보컬로 시선을 훔쳤다. 곡의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폭발하는 문시온의 고음이 감탄을 자아내며 깊은 감성 카리스마 무대를 완성시켰다.
르씨엘의 데뷔곡 'Sweetune'은 'Sweet(달콤한)'과 'tune(선율)'을 결합한 단어로, 힘있는 록과 화려한 EDM 사운드가 결합된 리드미컬한 사운드의 곡이다.
이날 '더쇼'에는 르씨엘을 비롯해 허영생 BoK EXID 몬스타엑스 NCT127 NOIR 샤샤 UNB 더보이즈 배드키즈 브로맨스 사무엘 예임 오마이걸 반하나 등이 출연했다.
한편 르씨엘은 각종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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