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예능 '싱글와이프 시즌2'의 MC 이유리와 아내들이 경기도 파주에서 뭉쳤다.
각각 자신만의 낭만 일탈을 떠나 'FM 여사', '길치 시스터즈' 등 다양한 별칭을 얻었던 '싱글와이프 시즌2'의 일곱 명의 아내들 김연주, 린다전, 경맑음, 유다솜, 김정화, 서진호, 변정수가 이번에는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아내데이'를 보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아내들의 낭만일탈을 지켜보기만 했던 MC 이유리까지 합류해 더욱 버라이어티한 여행을 예고했다.
서울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아내들은 만나자마자 'FM여사' 김연주의 지휘 하에 서열 정리부터 시작했다. 어색함도 잠시, 곧 긴장이 풀린 아내들은 남편 폭로전을 시작으로 폭풍 수다를 떨었다.
'싱글와이프 시즌2'의 아내들은 시즌1의 아내들처럼 카트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시즌1 레이스의 우승자였던 이유리를 비롯해 베트남에서 액티비티 여전사로 질주 본능을 선보였던 서진호와 스릴 마니아 린다 전, 걸크러쉬의 대명사 변정수 등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레이싱 대결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인 하위 세 명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주어졌다. 벌칙 수행 내내 눈물은 물론, 비명 소리가 한시도 떠나질 않았다고.
아내들의 불꽃 튀는 카트 레이스와 아찔한 벌칙의 전말은 오늘(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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