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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일요일 오후 7시에 열렸음에도 1.57%(케이블가구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태국 지상파 채널인 '채널3'와 케이블 채널인 'SMMTV'가 이번 2018년 슈퍼매치를 4시간 넘게 위성 생중계 한 것은 이례적이다. 태국의 두 채널이 대회를 동시에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 '채널3' 시청률이 3%를 기록했다. 배구 인기를 실감케 하는 수치다. 태국의 한 방송 관계자는 "태국 방송사 시청률 3%는 동시간대 편성된 드라마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이며, 약 200만명 이상의 태국 국민이 이날 경기를 시청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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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슈퍼매치가 흥행하면서 양국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부러움도 커지고 있다. 2017년 한국-태국 슈퍼매치가 끝난 직후에는 일본이 태국에 올스타전을 제안하기도 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에 슈퍼매치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슈퍼매치가 향후 어떻게 확대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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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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