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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자태실'은 문종, 세조, 안평대군 등 세종대왕의 19명 왕자들의 태(胎)를 봉안한 곳이다. 조선 초기 왕실에서는 국왕과 왕자들의 태(胎)를 항아리에 담아 전국 명당에 안치하여 왕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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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胎)'는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성주문화원이 주최하며 TBC대구방송과 '㈜베이스크레이프'가 제작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연출가 이종오, 국내 최고의 뮤지컬 안무가 서병구, '미스 사이공' 제작에 참여한 바다뮤지컬컴퍼니 오은성 대표 등이 크리에이티브팀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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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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