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야수들에게 고맙다."
KT 위즈 더스틴 니퍼트가 쑥스러운 첫 승을 따냈다.
니퍼트는 1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시즌 첫 선발 등판을 했다. 피홈런 3개 포함, 5이닝 동안 안타 6개를 얻어맞고 4실점 했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승리투수가 됐다. KT는 장단 21안타를 터뜨리며 12대4로 대승했다. 니퍼트는 총 90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150km를 찍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133km까지 나왔다.
니퍼트는 경기 후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았다. 몇 번의 아쉬운 실투가 있었는데, NC 타자들이 그 것을 놓치지 않았다. 득점 지원을 해준 타자들 덕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야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