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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들은 생일을 맞은 이연수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연수를 위해 뭘 해도 잘되는 '이연수의 날'을 선포하며 '불청표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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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게임을 위한 인기투표에서 김광규, 구본승, 박재홍이 이연수에게 몰표를 던져주는가하면 매 게임마다 이연수와 게임 커플이 되기 위해 매력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연수를 즐겁게 했다.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이연수는 이어진 커플게임에서 연승을 하게 되자 마치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면서 좋아했다. 이연수는 계속 "나 오늘 계 탄 것 같다"면서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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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마친 청춘들이 숙소에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그제야 이연수는 오늘 하루가 온전히 자신을 위한 선물이었음을 깨닫고 기쁨과 감동의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연수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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