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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무승부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 감독은 "2차전에선 공격적으로 결과를 갖고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설빈, 이금민 등에게 강한 공격을 요구했다.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고 했다. "아쉬웠던 점은 1차전 호주전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돼서 후반 15분을 남겨놓고 일본에게 경기력을 뺏겼던 부분이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잘 견뎌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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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조 B조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가 윤 감독은 강팀을 상대로 승점을 확보하는 전술을 철저히 준비했다. 윤 감독은 승점 5점이 4강행 최소 승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경기에서 최소 승점을 5점으로 생각했다. 1승2무라면 조2위로라도 준결승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2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부분은 '승점이 더 귀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베트남과의 경기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용적으로 어떻게 잘 준비하느냐도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승점 2점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경기가 호주-일본전이기 때문에 3차전에서 승패가 갈릴 경우 우리가 준결승에 갈 수 있다. 마지막 베트남전에 승리한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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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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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에서 180분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2경기 모두 득점은 없었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2무가 준결승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보는지.
3경기에서 최소 승점을 5점으로 생각했다. 1승2무라면 조2위로라도 준결승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2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부분은 '승점이 더 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 경기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용적으로 어떻게 잘 준비하느냐도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승점 2점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경기가 호주-일본전이기 때문에 3차전에서 승패가 갈릴 경우 우리가 준결승에 갈 수 있다. 마지막 베트남전에 승리한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일본전에서 잘된 점, 아쉬웠던 점은?
2차전에선 공격적으로 결과를 갖고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설빈, 이금민 등에게 강한 공격을 요구했다.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아쉬웠던 점은 1차전 호주전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돼서 후반 15분을 남겨놓고 일본에게 경기력을 뺏겼던 부분이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잘 견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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