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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의 대세가 일반인에서 기획사 연습생 혹은 이미 데뷔했던 가수로 바뀐 이후 대형 기획사들의 출전 여부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거웠다. 특히 JYP가 '프듀'에 전소미를, '믹스나인'에 신류진을 출연시켜 각각 1위를 차지한 만큼, JYP의 참가여부는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원더걸스-트와이스 등 JYP 걸그룹은 물론, 아이유-효린-하니-송지은 등 'JYP 출신'조차도 성공을 보장하는 걸그룹 연습생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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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과 YG도 '프듀48'에 출전하지 않았다. SM은 자사가 주최하던 'K팝스타'에서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고, 이후 '프듀'-'더유닛'-'믹스나인' 등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모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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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8'은 오늘(11일)부터 경기도 인근의 촬영장에서 첫 녹화에 돌입했다. 10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려 제작진도 출연자를 가려내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듀48'의 또다른 한축인 일본 AKB48(자매그룹 포함) 측은 전날 카시와기 유키-마츠이 쥬리나-미야와키 사쿠라 등을 비롯한 다수의 멤버들을 입국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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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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