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링크워터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드링크워터는 올 시즌 레스터시티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3500만파운드에 달했다. 레스터시티 우승의 주역이었던 드링크워터는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의 관심 속 첼시에 입성했다. 하지만 드링크워터는 기대와 달리 첼시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드랑크워터는 단 한시즌만에 첼시에서의 미래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링크워터가 첼시를 떠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경기 출장 때문이다. 드링크워터는 첼시의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습이다. 12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은골로 캉테, 티에무에 바카요코,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에 밀린 4옵션으로 전락했다. 드링크워터는 더 많은 출전기회를 원하고 있다. 첼시라는 빅클럽의 명예를 포기하고 실리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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