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야욕은 끝이 없다.
공격진을 재편한 파리생제르맹의 다음 시즌 목표는 중원 보강이다. 12일(한국시각) 브라질 언론 UOL은 '티아고 모타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은 그의 대체자로 은골로 캉테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파리생제르맹의 디렉터 안테로 엔리크는 캉테를 다음 시즌 핵심 타깃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캉테를 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실제로 캉테와 파리생제르맹 측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UOL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이 첼시와 캉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적료를 듣고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하지만 네이마르 영입 당시 보여준 파리생제르맹의 자금력과 추진력이라면 캉테 영입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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