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오태곤의 연타석 홈런이 터졌다.
오태곤은 1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9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오태곤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정수민으로부터 솔로홈런을 때려낸 뒤, 3-0으로 앞서던 6회초 1사 2루 찬스서 바뀐 투수 김진성으로부터 도망가는 투런포까지 추가했다.
오태곤은 시즌 2, 3호 홈런을 두 이닝에 거쳐 모두 때려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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