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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에서 김민재는 레슬링 국가대표가 되어 아빠 귀보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진 아들 '성웅' 역을 맡았다. 김민재는 전국 고등부 랭킹 1위부터 대학 입학까지 속 한번 안 썩이고 바르게 자란 레슬링 유망주 성웅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체격을 키우고 태닝을 하는 등 외적인 변신을 꾀한 것은 물론, 치열한 연습을 통해 모든 레슬링 경기 장면을 직접 소화해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한다. 유해진이 "김민재 배우는 나이는 어리지만 듬직한 면이 있다. 촬영 현장에서 든든한 아들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신뢰를 드러낼 만큼 유해진과 실제 부자(父子)지간을 연상시키는 찰떡 호흡을 선보인 김민재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의 공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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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 작품으로, 믿고 보는 흥행 대세 유해진과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 세대별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에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재미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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