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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KRA컵 마일에서 2018년 차세대 경주마로 윤곽을 드러낸 경주마 디바이드윈드, 엑톤블레이드, 월드선 3두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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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컵 마일 우승마인 디바이드윈드가 향후 남은 2개 경주를 모두 석권하며 삼관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디바이드윈드는 국내 리딩사이어(그해 자마의 수득 상금이 1위를 차지한 씨수말)인 메니피의 자마로 혈통적 우수성이 높다. 한국경마 최초 서울-부산 통합 삼관마인 파워블레이드(수, 5세, 한국, 레이팅125)를 탄생시킨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는 경주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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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톤블레이드(수, 3세, 한국, 레이팅79, 김병진 마주, 김영관 조교사, 승률 50%, 복승률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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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선(수, 3세, 한국, 레이팅61, 이종훈 마주, 백광열 조교사, 승률 28.6%, 복승률 42.9%)
한편, 올해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트로피를 거머쥐며 상승세였던 서울 경주마 마스크(수, 3세, 한국, 레이팅65)는 아쉽게도 KRA컵 마일에서 4위에 그쳤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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