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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이번 영화에 대해 "소설가를 꿈꿨지만 잘 풀리지 않아서 대리운전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여자친구에도 버림받고 아직 완전히 연이 끊기지 않은 전 여친을 안좋은 타이밍에 만나면서 어디론가 흘러간다"고 설명했다. 서현우는 "일방적으로 버림받은 남자가 절친의 집을 찾아가고, 또 대리운전을 하다가 전 여친을 만나고 감정을 키워나갈까 말까 하다가 시련이 닥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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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정말 연기가 어려웠다. 연기를 진짜 잘하는 배우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고현정에 대해 "같이 연기하는 호흡에서 길잡이가 되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서현우는 "대본만 봤을 땐 유정이 정이 없고 기회주의자 같았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굉장히 사랑스럽더라"라며 고현정의 연기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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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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