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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을은 1차전 호주전, 2차전 일본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대한민국 첫 호주리거 출신으로 호주를 상대로 주눅드지 않는 몸놀림으로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2경기 활약을 묻는 질문에 전가을은 "호주전에서는 조커로서 호주선수들을 잘 알고, 자신감도 있었고, 몸 상태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일본전은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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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각오에 대해 "매경기가 중요했지만 베트남전이 가장 중요한 경기가 돼버렸다. 호주와 일본전 결과를 기다리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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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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