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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은 지난 11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전반 15분 로페즈의 로빙 패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23분에는 왼쪽으로 침투한 티아고의 낮은 패스를 받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전북은 선두를 달리던 경남을 4대0으로 완파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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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넣으며, FC서울 첫 승을 이끈 고요한도 베스트 11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 삼성 염기훈, 제주 이창민과 정 운, 울산 골키퍼 조수혁도 뽑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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