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은 1번타자로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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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13일 잠실 KT 위즈전을 앞두고 "1번타자는 고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익훈은 1번타자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안익훈은 개막 후 줄곧 1번으로 나섰지만, 타격이 신통치 않았다. 16경기 타율 2할2푼2리 출루율 2할6푼3리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1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쳐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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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익훈과 함께 외야를 지킬 예정이었지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낙마했던 이형종에 대해 류 감독은 "내일과 모레 2군 겨기서 수비에 나간다. 경기하는 걸 보고 주루가 100% 되고, 경기 감각을 찾는다고 하면 올려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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