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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은 자타공인 최고라 불리는 선수 네 명으로 구성된 범죄수익환수팀의 유쾌 통쾌한 액션 활극을 그린 작품이다.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지만 그 꿈을 발휘할 기회조차 박탈당해 범죄의 길로 빠져 든 천재 사기꾼과 타고난 싸움꾼, 자타공인 최고의 해커와 천부적인 드라이버가 뭉쳐 부패한 엘리트 카르텔이 은닉한 재산을 환수해내는 과정을 통해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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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2010년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 노래를 들어줘' '하백의 신부 201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김지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처음부터 주연부터 꿰찬 게 아니라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며 내공을 쌓은 것이 큰 힘이 되어준 것이다. 이에 크리스탈이 이번 '허슬'에서는 거친 거리의 무법자로서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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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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