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수용-유병재-홍진영의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지난 방송을 통해 유병재는 활발한 성격의 홍진영과 차분한 성격의 김수용을 차례로 만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이 이번에는 또 어떤 웃음을 안길지 기대감을 높인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최윤정 / 연출 강성아) 6회에는 스튜디오에서 참견인으로 다시 만난 김수용-유병재-홍진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김수용과 홍진영이 직접 참견인으로 등장해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로써 김수용-유병재-홍진영 세 사람의 삼자대면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홍진영은 등장부터 '갓데리'의 위엄을 과시해 유병재를 당황시켰다. 지난 주 방송을 보고 온 그녀는 유병재와 인사를 나누자마자 '홍진영 삼행시'에 대해 추궁하며 "병재야 누나랑 그렇게 안 맞아?"라고 질문을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홍진영의 출연 소식을 들은 유병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야기하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낯가림 모드'가 발동한 유병재가 지나가는 홍진영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몸을 뒤로 빼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김수용도 '김수용 바라기' 유병재뿐만 아니라 모든 참견인들의 웃음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전언. 한자리에 모인 김수용-유병재-홍진영의 활약상은 오는 14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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