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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찬은 최상현의 탈주에 대해 다그치는 준수(장근석 분)를 향해 "옳은 길로 가세요. 난 쉬운길로 갈테니까"라는 말을 던졌다. 그리고는 황사장의 뒤를 밟아 별장을 알아낸 도찬은 몰래 마약이 든 탑차를 빼돌리고는 자리를 떴고, 이에 도찬을 믿었던 하라는 배신감에 화가 치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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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찬과 하라는 황사장을 심문하던 와중에 그가 진짜 불곰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다시금 수사에 착수하기로 결의했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도찬은 불곰을 잡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차이나타운으로 나섰다가 의문의 패거리에 둘러싸이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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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도찬이 하라도 속을 정도로 사기꾼 면모를 선보였고, 특히 마약을 공개하는 내용이 전개되었다"라며 "이처럼 진짜 불곰을 찾기위한 그의 고군분투가 성공하게 될지 계속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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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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