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는 지난 회에 이어 걸그룹 f(x)의 엠버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해 반전 취미 생활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1인 방송' 이라는 취미를 공개하며 매운 볶음면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엠버가 이번 주에는 절친인 신인가수 티아와 함께 특수 카메라 장비인 스테디캠을 이용한 촬영에 도전한다. 이날 스테디캠을 생애 처음으로 다뤄 본 엠버는 영화 속 한 장면 따라하기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1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뿐만 아니라 엠버는 스튜디오 녹화장에도 스테디 캠을 가져와 김동현 선수의 이종격투기 등장씬을 촬영하며 그간 갈고 닦은 촬영 실력을 뽐냈다. 이어 엠버가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본 김동현은 "너무 마음에 든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MC 이상민 또한 "감각이 있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꽃꽂이'라는 반전 취미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이번 주에는 파이터 후배들을 모아 꽃꽂이 일일클래스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강한 인상의 외모와는 달리 소녀 감성 충만한 모습으로 꽃꽂이에 열중해 MC 및 출연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꽃꽂이 클래스에 이어 집으로 돌아온 김동현은 꽃과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 집을 인테리어 하는 플랜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제대로 꽃에 미친 일상을 공개했다.
'1인 방송에 미친 스타' f(x) 엠버와 '꽃꽂이에 미친 스타' 김동현의 리얼한 일상은 4월 14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공개되며, 뒤이어 SBS plus 4월 16일 월요일 밤 9시, SBS MTV 4월 16일 월요일 밤 11시 SBS FunE 4월 15일 낮 11시 30분에도 함께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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