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아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에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필요하다. 퍼니스와 나는 만난 첫 날부터 22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런 사이였고, 더욱 깊어만 간다. 퍼니스와 내 아이들은 내가 인생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다. 퍼니스,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휴 잭맨과 퍼니스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 해온 22년의 세월 동안 만큼, 미소마저 닮아있는 부부의 모습이다.
휴 잭맨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잉꼬 부부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13세 연상인 퍼니스와 결혼했으며 아들 오스카와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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