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승헌과 정수정(크리스탈)이 만나는 '최강 비주얼 드라마'가 탄생한다.
13일 본지의 단독 보도로 송승헌과 정수정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판'(가제, 원제 '허슬')을 통해 만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승헌은 극중 사기꾼 강하리 역을 맡을 예정이며 정수정은 차아령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두 인물은 모두 자타공인 최고라 불리는 선수 네 명에 속한 인물들고, 범죄수익환수팀의 유쾌하고도 통쾌한 액션활극이 그려진다.
극중 배역들도 매력적이다. 송승헌이 맡은 강하리와 정수정이 맡은 차아령을 포함해 최고의 해커와 싸움꾼 역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을 예정. 강하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머리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재치있는 언변에 타고난 배짱까지 가진 인물로 매력을 전부 몰아넣은 캐릭터나 다름없다. 검사 집안의 외동아들이자 뛰어난 성적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며 사기꾼 기질을 제대로 발휘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차아령 역할 또한 흥미롭다. 부모에게 버림받아 길거리에서 자라며 생존을 위해 기술을 익힌 인물. 그중 가장 특출난 재능은 '운전'으로, 이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다.
두 사람이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는 것도 시청자들의 관전포인트다. 이들이 뭉쳐 한 팀으로 활동하며 펼치게 될 활극이 흥미롭게 다가올 예정이기 때문. 네 명의 능력자가 모여 부패한 엘리트 카르텔이 은닉한 재산을 환수해내는 과정을 통해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허슬'은 이름을 '판'으로 바꿔 하반기에 방송된다. OCN과 편성을 논의 중인 상황이며, 흥미로운 장르물을 펼치게 될 것. 장르물에 또다시 도전하게 될 송승헌과 정수정의 만남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 '판'은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는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lunamoo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