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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이에나로 출격하는 김태원과 김종서는 공동작업을 통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으로 김태원, 김종서가 각각 작사, 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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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종서는 멜로디를 완성해 전화로 김태원과 의견을 나누었고, 김태원은 김종서가 보내 준 곡을 들으며 노트에 가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따로 또 같이'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방식대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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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종서의 거실과 방은 40여대가 넘는 기타로 가득 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타 하나하나를 닦고 조이며 살뜰히 관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종서는 자신의 집을 두고 "기타를 위한 집 같다"며 "제가 얹혀사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을 만큼 유별난 기타에 대한 애정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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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그들만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곡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록의 레전드로 일컬어지는 김태원과 김종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한 믿음을 전했다.
재미와 감동 모두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음원 생존기,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오늘(13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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