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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을 든 권현빈의 모습에서 시작되는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바다 위 떠 내려온 편지, 흩어진 꽃잎 등 아련한 영상미를 통해 JBJ가 팬들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암시한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흔드는 JBJ 멤버들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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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둔 JBJ 디럭스에디션 신곡 '부를게'는 헤어짐의 아련함, 또 다시 만날게 될 거란 희망과 바램을 감성적 사운드와 가삿말로 옮긴 트랙이다. 서정적 기타리프와 피아노, 편안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신예 작곡가 코랑이가 작사, 작곡을 맡은 것은 물론 JBJ 김상균, 권현빈이 작사에 공동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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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BJ는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통해 신곡 '부를게'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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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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