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소속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아쉽게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대4의 역전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초반 0-4로 뒤졌으나 4회초 케빌 필라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했고, 이어 디아즈의 스리런포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이 이어지던 7회초 토론토가 균형을 깼다. 2사 3루서 에르난데스의 안타로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초엔 1사 1,2루서 연속 2루타로 3점을 추가해 8-4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굳혔다.
4점차가 돼 세이브 상황이 되지는 않았고, 토론토는 오승환을 아꼈다. 9회말 오승환이 아닌 로베르토 오주나가 마운드에 서 아웃카운트 3개를 잡고 경기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