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투어를 마치고 아쉬움의 작별인사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무지개회원들이 '헤니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무지개회원들을 영화 '라라랜드' 속 명소로 안내했다. 특히 박나래와 다니엘 헤니는 '라라랜드' 속 주인공들이 첫키스를 나눈 장소에서 키스신을 연출하고 팔짱을 꼈다. 박나래는 "느낌이 묘했다. 진짜 설??? 진짜 잘생겼더라"고 감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날 저녁, 무지개회원들은 다니엘 헤니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갔다.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다니엘 헤니의 집에 입성한 것.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자택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골프장부터 수영장, 극장까지 모든 것이 구비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화면이 다 못 담는다. 실제로 보면 엄청 넓다. 비현실적이다. 여기가 라라랜드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다니엘 헤니를 위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부터 묵은지를 비롯해 각종 재료와 함께 달걀말이용 팬까지 가져오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박나래는 성심성의껏 음식을 만들었다.
부대찌개부터 김치찜까지 풍성하게 차린 한 상을 대접했고, 이를 먹은 다니엘 헤니는 "너무 맛있다"면서 기뻐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모처럼 촬영 없이 쉬는날에 자신들을 위해 가이드부터 집 구경까지 시켜준 다니엘 헤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다니엘 헤니는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일이다. 다 같이 앉아있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고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은 다니엘 헤니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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