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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와 함께 저녁 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았던 토마스 맥도넬은 상기된 얼굴로 김숙의 사인을 받는가 하면, 김숙 개그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무한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한국은 천국 같다.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이날도 어김없이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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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구하라와 스웨덴 세 자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구하라는 한류 팬인 게스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려 케이팝 콘텐츠가 가득한 곳으로 안내한다. 때마침 초특급 한류 스타가 예고 없이 등장, 마틸다, 모아, 아만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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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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