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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현준과 후포리를 방문한 크리스티나는 후포리 장인, 장모님 앞에서도 남편에게 뽀뽀와 포옹을 하고, 둘이 있을 땐 더욱 진한 스킨십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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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원희가 "크리스티나는 결혼 12년차임에도 바로 어제 결혼한 것처럼 남편 분과 달달하더라"고 말하자 크리스티나는 "사실 제가 남편을 강아지처럼 사랑해 준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티나는 "강아지가 잘하면 '아이구 잘했다' 하면서 뽀뽀도 해주고 간식도 주지 않나" 라며 "남편도 마찬가지다. 남편에게도 무조건 칭찬을 아끼지 않고,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된다. 그럼 말도 잘 듣고 편하다" 며 남편과 신혼처럼 살 수 있는 그녀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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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히 불타는 사랑 중인 크리스티나의 신혼 비법은 14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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