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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등반대의 네 번째 도전은 대한민국 최고봉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 그러나 자칭 '럭키가이' 홍철에게는 시작부터 불운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는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민종, 지민과 함께 공항에 도착했지만, 혼자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아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태가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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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홍철은 "저희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라며 절규하고 만다. 특히 "신분증을 두고 왔을 때 그냥 집에 돌아갔었어야 했다. 내가 운이 좋은 편인데, 그게 사인인 줄 몰랐다"고 울부짖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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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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