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연은 자신을 찾아온 박효섭(유동근)의 딸 선하(박선영)와 현하(금새록)에게 "내가 접수할게. 네 아빠"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마자 박효섭을 찾아가 "나랑 사귀자"라고 직진 고백했다.
Advertisement
효섭은 "신경쓰지 않는다"면서도 구두 굽을 거꾸로 붙일 정도로 고민에 빠졌다. 집에 가자 딸들이 지인에게 뒷통수 맞은 뉴스와 죽은 엄마 사진을 꺼내놓는 행동을 하는 이유도 생각했다.
Advertisement
이에 미연은 "설마 거절이냐. 목적이 있어서 접근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고, 효섭은 "뭐라도 줄수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우리 애들 아빠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우아미는 박효섭을 찾아가 "나이도 많고 학벌도 없더라. 학벌이 안되면 물려줄 재산이라도 있나요? 난 있어요. 손해 안보고 악착같이 살았으니까. 우리 경수 남들에게 무시당할까봐. 신분 차이가 재벌과 서민 사이에만 있는줄 아세요? 서민과 중산층 또 나뉘죠. 동생이 이혼 당한 모양이던데 그런 결혼 또 시키고 싶으세요? 애들 떼어 놓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효섭은 "다 큰 아이들인데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달랬지만, 우아미는 가게를 엉망으로 만들며 "경찰 불러요. 경찰서에 가 있는 부모 보면 지들이 안 헤어지고 배겨?"라고 소리쳤다.
난장판을 만드는 우아미의 손을 잡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미연. 미연은 "넌 누구신데 남의 가게에서 이런 무식한 짓을 하느냐"고 말하며 사이다 엔딩을 만들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