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4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다.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손흥민은 "맨시티가 강했다. 경기를 계속 지배했다. 벤치에서 보면서 축구를 쉽게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전을 보면서 우리팀과 맨시티에게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장에는 김학범 아시안게임 감독이 와있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살짝 만났다. 아직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아쉬운 패배였다.
맨시티가 상당히 강했다. 경기를 계속 지배했다. 전반전에 경기를 벤치에서 보면서 축구를 쉽게할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 우리도 다른 팀과 할 때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전반전에 보면서 저희와 맨시티에게 많이 배웠다.
-교체투입 들어갈 때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하던데
스트라이커로 들어갈 거다라는 정도만 이야기했다.
-김학범 감독이 온 걸로 안다.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
방금 살짝 만났다. 아직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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