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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다시 말을 이어갔다. 그는 정오를 바라보며 "형이 아니었음 난 지금 어떻게 됐을지 몰라. 그때 우리 엄마는 알콜홀릭이었거든. 고아원에 가고 싶었어. 하루 세끼 밥만 준다면" 이라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담담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상수는 짝사랑하는 정오의 편을 무조건 들지 않았다. 그는 "아닌 건 아닌 거야" 라며 오히려 자신이 겪은 유년시절의 상처가 사건의 아동들에게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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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14일(일) 밤 9시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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