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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훈씨는 "오타니가 최선을 다하겠지만, 부상이 걱정이다"고 했다. 보통 선발 투수는 등판 후 휴식과 단계별 피칭을 거치면서 다음 등판을 준비하는데, 오타니는 등판 전후 경기를 빼고 타자로 출전하고 있다. 수비 부담이 없는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지만, 향후 피로 누적으로 체력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많은 부상의 원인이 특정 부위의 과부하, 피로누적이라는 걸 감안하면 부상이 우려될 수밖에 없다. 장 훈씨는 메이저리그 수준 하락을 지적하면서도, 오타니의 활약이 대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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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훈씨는 '투수' 오타니의 호투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오타니의 스트라이크를 놓치면서 제대로 공략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오타니 공이 빠르게 떨어져 위력적인 투구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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