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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한퍼플 소속으로 GT1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던 김종겸은 지난해 슈퍼 6000을 제패한 아트라스BX에 입단했다. 아트라스BX는 지난 시즌 슈퍼 6000 클래스 챔피언인 감독 겸 드라이버 조항우를 필두로 일본의 베테랑 드라이버 야나기다 마사타카, 여기에 김종겸까지 영입하면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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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독주를 막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라운드 1위에게 주어졌던 핸디캡 중량을 70㎏에서 80㎏로 상향, 상위권 독주를 어렵게 만들었다. 또 5위 이하를 차지하면 중량을 한번에 털어내는 기존 규정을 손질, 단계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전략적인 라운드 운영이 필요하게 됐다. 이밖에 출전 대수 증가로 인해 예선을 기존 2차에서 3차까지 늘리고 세션별 베스트랩을 합산하는 한편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의 갯수를 줄여 예선부터 보다 치밀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즌부터는 BMW의 세계 첫 원 메이커 경기인 아마추어 레이스인 BMW M 클래스를 신설, 프로 경기부터 준프로, 아마추어까지 클래스별 다양한 라인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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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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