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유망주 발굴을 이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및 지투어(GTOUR) 프로골퍼들을 후원하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존은 지난 14일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김성현, 김영웅, 송남경, 윤성호, 한창원, 함정우 등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프로골퍼 6명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어 1부 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김홍택 프로와는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존은 7명의 프로골퍼들과 2019년 3월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프로골퍼들은 계약 기간 동안 골프존의 브랜드 로고가 표기된 티셔츠 및 모자를 착용하고 국내 경기에 나선다.
골프존 GP사업본부 김천광 본부장은 "골프존은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출신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GTOUR 출신 유망 프로 골프선수를 후원함으로써 한국 골프 산업과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또 "앞으로 해당 프로골퍼 선수들이 골프계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이 운영하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 12월에 출범했다. 현재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시우 감독의 지도 아래 국가대표 포함 KPGA, KLPGA 소속 남녀 프로 등 약 65여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다.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출신 선수들은 현재까지 국내외 대회에서 80회 이상 우승을 거뒀으며, 톱 10위에 300회 이상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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