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 면접 등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교육부 장관상 2건, 여성가족부 장관상 2건, 행정안전부 장관상 2건, 금상 4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등 총 200여 개의 봉사활동 사례가 선정된다. 국내 시상식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의 한국 대표는 장관상, 금상 수상자 중 2명이 선정되며 내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글로벌 푸르덴셜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석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0년이 됐다. 현재까지 총 13만 3000여 명이 참여해 2만1000여 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되었으며 이 중 총 5,271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봉사활동 사례는 사례집과 교육 영상으로 제작돼 전국 학교에 배포되며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전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들은 이 대회를 알리기 위해 전국 약 4000여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이 대회는 푸르덴셜 금융그룹이 1995년 시작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대만, 아일랜드, 인도, 중국, 브라질, 폴란드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07년에 보다 체계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푸르덴셜생명이 설립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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