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젝스키스의 팬들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기부에 나섰다.
젝스키스 팬사이트 옐로우온은 15일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300만원 상당의 휠체어 21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하는 젝스키스의 기념일 4월 15일을 뜻깊게 보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팬들이 진행한 것.
젝스키스의 팬들은 "젝스키스의 이름으로 좋은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21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젝스키스 팬들이 기부한 휠체어 21대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돌아갈 예정이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물품은 재단에 기부하는 후원자나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상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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