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돌아온다. 감우성과 함께 지낼 곳으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 속 애틋한 사랑을 하고 있는 두 주인공 손무한(감우성 분), 안순진(김선아 분)을 향한 시청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삶의 중반을 넘어선 두 사람에게 찾아온 사랑, 사랑을 하기엔 너무나 슬픈 두 사람의 인연과 상황. 그럼에도 거둘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을 알기에, 시청자는 이들의 꽃길을 애타게 바라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손무한, 안순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상대를 위해 잠시 이별을 택했지만, 극중 손무한의 대사처럼 두 사람의 삶은 상대에 대한 사랑으로 잠식돼 버렸다. 결국 손무한은 안순진을 위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고,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은 애틋한 눈물로 젖었다.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의 눈과 마음 역시 촉촉하게 젖어 들었다.
이런 가운데 16일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이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서로의 곁에 선 손무한, 안순진의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두 사람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 안방극장은 다시 애틋한 설렘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무한의 집 침실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곳은 손무한과 안순진에게 매우 특별한 장소이다. "자러 올래요?"라는 말 한마디로 서로를 향한 위로의 사랑이 시작된 곳도, 슬픈 운명과 마주하며 혼란스러워했던 곳도 이곳이기 때문. 이처럼 특별한 공간에 손무한, 안순진이 함께 있다.
사진 속 손무한, 안순진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다. 바로 누운 손무한과 그를 곁에서 바라보는 안순진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애틋하게 만든다. 어느덧 다정하게 서로를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도 뭉클한 설렘을 선사한다. 혼란스러워하고, 미워하고, 다시 사랑을 깨닫기까지. 먼 길을 돌아 온 두 사람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어 더욱 가슴이 뛴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오늘(16일) 방송에서 안순진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손무한은 그녀의 곁을 묵묵하게 지켜준다. 마음과 달리 서로를 밀어내려 했던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더 애틋해진 무진커플(손무한, 안순진)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마주한 손무한, 안순진.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고 애틋한, 그래서 더 먹먹한 두 사람의 사랑이 펼쳐질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33~34회는 오늘(16일) 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