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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오국철은 현장에서 닳고 닳아 적당히 때묻은 전직 형사. PC방을 운영하며 제멋대로 살던 중 우연히 한서린(이유영)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형사시절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씻기 위해 그리고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끔찍한 범행을 꾸미는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기를 쓰고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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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성적인 것으로 유명한 '불한당' 팬들에 대해 "'불한당원' 분들이 '불한당' 영화를 아이돌 가수처럼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1년이 되도록 대관을 해서 관람해주셨다. 저도 영화를 10번 안봤는데 30~40번씩 보시니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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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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